Playground for All Artists

머그mug는 2008년 1월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출판과 함께 대중과 작가의 만남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공간을 꿈꾸며 시작하였다. 

초기 머그는 세 명의 창립자가 오랜 친구 같은 책을 만들고, 나무 공방 형태의 우드 아트, 그리고 책과 연계된 패션 상품을 만드는 

세 개의 파트를 각각 운영하였으나, 2010년 세 파트는 각각 독립된 회사로 분리되었고, 머그는 출판사의 이름으로 남게되었다. 

이후 머그는  출판 기획사의 형태로 아트 북 출판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 발굴과 아트 연계 사업을 기획하고, 

이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좀 더 친근하고 흥미 있는 공간으로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Be Ourselves

작품집 위주의 출판을 계속해 오던 머그는 2015년 마침내 우리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였다. 

사진 분야에 관심이 많던 머그는 사진에 관련된 전시, 아트 마켓 및 아트 북 등을 기획하는 프로모션 프로젝트인 

엑스트라오디너리 프로젝트팀 Extraordinary Project Team을 만들었다. 

이는 국내보다도 해외 전시 및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머그의 핵심 멤버와 외부 기획자 및 아티스트로 구성된 프로젝트팀이다. 

엑스트라 오디너리 팀은 해외 활동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사진을 위한 매거진, 센세이션 포토그라피 Sensation Photography를 발행하였다. 이 매거진은 아테네 포토 페스티벌, 아를 포토 등에 소개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2016년 뉴욕 최대 프리미엄 

사진 페스티벌 중의 하나인 ‘포토빌Photoville’에 참가하였다. 

포토빌의 참가로 생각하는 것보다 한국 사진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지만, 덕분에 현지의 엄청난 호응에 얻었고 

이에 힘입어 2016년부터 2019년까지 포토빌Photoville에 참가함으로써, 오히려 한국 사진을 더 알릴 수 있게 되었다.


2017년부터 사진을 위한 사진 매거진은 단행본 사진을 위한 사진책으로 전환하여  사진을 위한 사진책 - Sure & Pure, 

사진을 위한 사진책 - Between or Border을 출판하였고, 2018년 9월 사진을 위한 사진책 - 서울1, 서울 2 출판하였다. 

2018, 2019년에 포토피버fotofever 파리에 참가하면서 전시와 더불어 페어에도 집중하기 시작하였고, 

2019년 앞으로 머그의 시그니처 북이 될 포토콜렉션 시리즈를 기획하여 2020년 1월 5명 사진작가의 작품집을 첫 출판하였다.


Keep Going

현재 머그는 지난 10년간의 우리가 해온 작업을 짚어보며 또 다른 시작을 꿈꾸고 있다. 

약 5년간 사진에 집중하던 머그는 좀 더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는 것과 동시에 처음 시작할때의 슬로건 처럼 모두가 함께 즐기는 공간을 

만들고자 2020년 하반기부터 ‘Salon de MUG’  운영을 시작한다. 이미 작년 말 부터 사진도서관 형태로 예약제로 운영하던 공간을 

좀더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즐길 수 있도록 소규모 모임 및 세미나와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려고 한다. 

이와 더불어 지속적인 해외 전시 참여 - Athens Photo Book Show - 및 작가 공모 - Join us for a Autumn in Brooklyn! -, 

아트북 페스티벌 - Toronto Art Book Fair - 에 참여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히고,  나아가 각기 다른 분야의 작가들이 서로 소통할 기회를 만들어 더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하고자 한다.


mug publishing is Seoul-based art book publish company focusing on photography and illustrations, printed matter and more. Founded by Jin Hee Bae in 2008, we have been fortunate enough to work with fantastic individuals and organizations in art, culture, education, and corporate fields. Since 2015, it was beginning with photography matters, so that we have linked photographers each other, to communicate with artists in several sectors. Many books were introduced to the Athens Photo Festival, Arles Photo. We were very interested in photography, created the Extraordinary Project Team, a promotion project that plans exhibitions, art markets and art books related to photography. In order to overseas activities, ‘Sensation Photography’ was published for photography. Based on this, we participated in Photoville, one of New York's biggest premium photo festivals, for three years until last year. We keep publishing photography books to promote Korean photographers.

Playground for All Artists

머그mug는 2008년 1월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출판과 함께 대중과 작가의 만남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공간을 꿈꾸며 시작하였다. 초기 머그는 세 명의 창립자가 오랜 친구 같은 책을 만들고, 나무 공방 형태의 우드 아트, 그리고 책과 연계된 패션 상품을 만드는 세 개의 파트를 각각 운영하였으나, 2010년 세 파트는 각각 독립된 회사로 분리되었고, 머그는 출판사의 이름으로 남게되었다. 이후 머그는  출판 기획사의 형태로 아트 북 출판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 발굴과 아트 연계 사업을 기획하고, 이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좀 더 친근하고 흥미 있는 공간으로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Be Ourselves

작품집 위주의 출판을 계속해 오던 머그는 2015년 마침내 우리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였다. 사진 분야에 관심이 많던 머그는 사진에 관련된 전시, 아트 마켓 및 아트 북 등을 기획하는 프로모션 프로젝트인 엑스트라오디너리 프로젝트팀 Extraordinary Project Team을 만들었다. 이는 국내보다도 해외 전시 및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머그의 핵심 멤버와 외부 기획자 및 아티스트로 구성된 프로젝트팀이다.

엑스트라 오디너리 팀은 해외 활동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사진을 위한 매거진, 센세이션 포토그라피 Sensation Photography를 발행하였다. 이 매거진은 아테네 포토 페스티벌, 아를 포토 등에 소개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2016년 뉴욕 최대 프리미엄 사진 페스티벌 중의 하나인 ‘포토빌Photoville’에 참가하였다. 포토빌의 참가로 생각하는 것보다 한국 사진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지만, 덕분에 현지의 엄청난 호응에 얻었고 이에 힘입어 2016년부터 2019년까지 포토빌Photoville에 참가함으로써, 오히려 한국 사진을 더 알릴 수 있게 되었다.


2017년부터 사진을 위한 사진 매거진은 단행본 사진을 위한 사진책으로 전환하여  사진을 위한 사진책-Sure & Pure, 사진을 위한 사진책- Between or Border을 출판하였고, 2018년 9월 사진을 위한 사진책-서울1, 서울 2 출판하였다. 2018, 2019년에 포토피버fotofever 파리에 참가하면서 전시와 더불어 페어에도 집중하기 시작하였고, 2019년 앞으로 머그의 시그니처 북이 될 포토콜렉션 시리즈를 기획하여 2020년 1월 5명 사진작가의 작품집을 첫 출판하였다.


Keep Going

현재 머그는 지난 10년간의 우리가 해온 작업을 짚어보며 또 다른 시작을 꿈꾸고 있다. 

약 5년간 사진에 집중하던 머그는 좀 더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는 것과 동시에 처음 시작할때의 슬로건 처럼 모두가 함께 즐기는 공간을 만들고자 2020년 하반기부터 ‘Salon de MUG’  운영을 시작한다. 

이미 작년 말 부터 사진도서관 형태로 예약제로 운영하던 공간을 좀더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즐길 수 있도록 소규모 모임 및 세미나와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려고 한다.

이와 더불어 지속적인 해외 전시 참여-Athens Photo Book Show- 및 작가 공모-Join us for a Autumn in Brooklyn!-, 아트북 페스티벌-Toronto Art Book Fair -에 참여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히고, 

나아가 각기 다른 분야의 작가들이 서로 소통할 기회를 만들어 더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하고자 한다.


Mug publishing is Seoul-based art book publish company focusing on photography and illustrations, printed matter and more. Founded by Jin Hee Bae in 2008, 

we have been fortunate enough to work with fantastic individuals and organizations in art, culture, education, and corporate fields. 

Since 2015, it was beginning with photography matters, so that we have linked photographers each other, to communicate with artists in several sectors. 

Many books were introduced to the Athens Photo Festival, Arles Photo. 

We were very interested in photography, created the Extraordinary Project Team, a promotion project that plans exhibitions, art markets and art books related to photography.

In order to overseas activities, ‘Sensation Photography’ was published for photography. 

Based on this, we participated in Photoville, one of New York's biggest premium photo festivals, for three years until last year. 

We keep publishing photography books to promote Korean photograp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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